DAY 29 - Docker 도커?

 

Docker? Docker makes development efficient and predictable! 
내 자리에서는 잘 됐는데.. 왜 안 되지? 도커가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준다!

 

 

윈도우, 리눅스, macOS의 서버 위에 호스트OS를 깔고 그 위에 Hypervisor를 실행하여 가상 머신을 만든다. 여기에 Guest OS가 여러개 돌도록 한다. OS가 여러번 올라가 불필요하게 노드가 많이 걸려 성능이 충분히 나오지 않는다. 좀 쉽게 쓸 수 있는 게 없을까?

-----------> "Docker"

 

 

도커를 사용하여 컨테이너를 만들고 관리하면 다수의 응용 프로그램, 작업자의 작업, 다른 프로세스들이 자율적으로 하나의 물리 머신이나 여러 개의 가상 머신을 통해 구동될 수 있게 되므로 고도의 분산 시스템을 생성하는 일이 단순해진다.

즉, 애플리케이션의 일관성 있는 배포와 실행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.

 

Registry(중앙 저장소)는 회사 안 서버, 로컬, 깃허브와 같은 웹에 만들어 공유할 수 있다.

 

Build once, run anywhere!

다양한 버전의 패키지들을 쓰다 보면 내 자리에서는 되는데... 다른 곳에서는 안 된다..?! 도커 안에 원하는 환경을 세팅한다. 만든 소프트웨어만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, 환경, 즉 컨테이너를 같이 배포한다. 그야말로 컨테이너 집을 옮긴다고 생각하면 된다.